네이버, 유명인 블로그 발굴 프로젝트…첫 주인공은 넉살
12주간 인기 블로거 릴레이 소개…이웃 추가 이벤트 진행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가 유명인과 분야별 인기 블로거의 기록을 소개하는 '블로거 대발견 프로젝트, 블로그 있어요'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송과 무대, 경기장 등에서 알려진 모습과는 다른 일상을 블로그에 기록해온 유명 인물과 푸드·경제 등 특정 분야에서 콘텐츠를 쌓아온 블로거를 알려주는 행사다.
네이버는 오는 10월까지 12주 동안 매주 한명씩 블로거를 선정해 블로그 시작 계기와 주요 콘텐츠, 블로그에서 드러난 새로운 면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 주인공은 래퍼 넉살이다.
넉살은 음악과 방송 활동 외에도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블로그에 기록하며 이웃 약 6만3천명과 소통하고 있다.
네이버는 앞으로 무대와 경기장 밖의 일상을 기록한 유명 인물과 푸드·경제 등 한 가지 관심사를 다뤄온 블로거를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다음 회차에 소개될 인물을 힌트를 통해 맞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소개된 블로거를 이웃으로 추가하고 관련 소개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한준 네이버 UGC 커뮤니티 리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온 블로거들이 더 많은 이용자와 만나고 이용자들도 새로운 블로그와 취향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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