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핑구…백화점들, 인기 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

입력 2026-07-19 06:00
톰과 제리·핑구…백화점들, 인기 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백화점 26일까지 '톰과 제리 한옥 대소동' 개최

신세계백화점, 28일까지 '핑구 크리머리' 열어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여름철 고객 유치를 위해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운영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톰과 제리 한옥 대소동'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한국 전통 의상을 입은 'K-톰과 제리 봉제 인형'을 포함해 220여종의 상품을 판매하며, '나만의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전통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찍고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는 'SNS 인증 미션'을 비롯해 '제리를 찾아라 미션', '굿즈 구매 미션'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스카프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톰과 제리를 한옥이라는 독창적인 공간에서 풀어내 모든 세대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핑구 크리머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냉장고 형태의 상품 진열대와 포토존을 마련해 고객이 아이스크림을 고르듯이 상품을 둘러보고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핑구 이미지와 배경을 선택해 휴대전화 보호 덮개를 제작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준비돼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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