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도입 직원 '적극행정' 포상

입력 2026-07-16 10:30
기획처,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도입 직원 '적극행정' 포상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기획예산처는 정책·제도나 내부 업무혁신에 성과를 거둔 직원 8명을 선정해 표창과 포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적극행정 스타' 최우수상은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로 20여 년 만에 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지출구조조정을 한 사례가 선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편성, 국민참여예산제도 전면 개편 사례에는 우수상이 돌아갔다.

장려상에는 공공 인공지능(AI)을 신속하게 도입한 사례가 선정됐다.

내부 혁신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IN스타'상에는 Vision X(혁신리딩그룹) 활동을 통해 기획처 AI 전환을 선도한 사례, 부처 최초 업무망 내 상용 AI를 도입하고 지능형 플랫폼을 조기 안착시켜 업무 효율을 높인 사례가 선정됐다.

다양한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홍보영상 출연·감수를 통해 정책홍보를 강화한 사례도 선정됐다.

박홍근 장관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지속해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vs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