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 출시…치매·뇌질환 등 보장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삼성생명[032830]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객의 건강보장 수요를 반영한 삼성 시니어 대표건강보험을 16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와 장기 요양(LTC) 중심의 기존 상품 '삼성 웰에이징 건강보험'에 비해 뇌 질환과 관절질환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
우선 치매 치료 전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표적 치매 치료제 '레켐비' 치료와 ARIA-H(뇌출혈) 부작용을 보장하는 '통합표적치매치료보장특약'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또 치매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뇌 질환(뇌혈관질환·뇌졸중·뇌출혈)을 특약을 통해 보장하고, 치매 보장도 경증 이상·중등도 이상·중증으로 세분화했다.
관절질환 보장도 강화했다. '특정관절질환및손상보장특약'을 신설해 관절 질환의 검사·진단·치료·수술·인공관절 치환과 재치환 수술 등을 보장한다.
경제활동기 보험료를 집중 납입하고 은퇴 이후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해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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