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반도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소식에 상한가 마감(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15일 주가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29.88%)인 26만9천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장부터 8.67% 뛴 주가는 오후 1시께 상한가를 터치한 뒤 상승폭을 줄였지만, 결국 다시 올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는 앞서 한미반도체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경신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3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무려 1,441%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은 2천51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5%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한동안 시장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던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도 이날 일부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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