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코웨이, 2분기 렌털 계정 최대 순증 추정"

입력 2026-07-15 08:31
수정 2026-07-15 08:36
한화증권 "코웨이, 2분기 렌털 계정 최대 순증 추정"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5일 코웨이[021240]와 관련해 올해 2분기 렌털 계정이 역대 최대 규모로 순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와 투자 의견을 종전처럼 '매수'와 1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진협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기존 정수기에 이어 매트리스, 에어컨 등 품목의 렌털도 안착하면서 지난 2분기 렌털 계정 순증 규모가 역대 최대인 20만 계정을 넘어섰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웨이가 국내에서는 렌털 시장의 성장률 둔화를 맞고 있지만 현지 진출한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는 각각 20%, 30%대의 성장을 이어가 전사 성장률을 방어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대주주인 넷마블[251270]이 400억원 규모 지분 매입에 이어 추가로 500억원 규모 매입을 추가 공시했다며 대주주의 지분 매입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코웨이 주식을 둘러싼 수급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평가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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