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냅] 전국 KTX역 15곳, 식품안심구역 추가 지정
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뇌혈관센터 개소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전국 KTX 역사 15곳이 식품안전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전구역은 위생 상태가 좋은 업소인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을 충족하는 시설이나 지역을 의미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KTX 역사 15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2024년 서울역, 지난해 용산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청량리역, 대전역, 오송역, 강릉역, 부산역 등을 식품안심구역에 추가했다.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이날 부산역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활동을 했다.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3일 원자력병원 뇌혈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뇌혈관센터는 뇌졸중, 뇌동맥류 등 뇌혈관 질환 관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는 고해상도 혈관 영상을 보여주는 양방향 혈관조영장비가 도입됐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