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6곳 선정…4천억원 배정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6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6곳은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순서 무관)다.
국민연금은 지난 4월 벤처펀드 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한 후 제안서 심사 및 현장 실사 과정 등을 거쳐 이들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위탁운용사의 각 펀드는 투자 기간 4년, 펀드 만기 8년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국민연금은 총 4천억원 이내의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