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방산주, 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장 초반 상승

입력 2026-07-06 09:16
[특징주] 방산주, 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장 초반 상승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방산주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연례 정상회의를 앞두고 6일 장 초반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 거래일 대비 1.02% 오른 118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또 한화시스템[272210]((6.09%)과 한국항공우주[047810](3.96%),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50%) 등이 오르고 있다.

이는 7일(현지시간)부터 이틀 일정으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연례 정상회의를 앞둔 기대감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데뷔 무대로, 이 대통령은 나토가 최근 부쩍 중시하고 있는 IP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의 일환으로 정상회의에 초청됐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참석이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 시장인 나토 동맹국을 상대로 방산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한국은 유럽 국가에 가장 중요한 대체 무기 공급국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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