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내렸다가 증시 반등에 혼조세…3년물 연 3.748%(종합)

입력 2026-07-03 16:55
국고채 금리 내렸다가 증시 반등에 혼조세…3년물 연 3.748%(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3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4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197%로 1.4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1bp, 1.0bp 하락해 연 3.980%, 연 3.677%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344%로 0.8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4bp, 0.9bp 하락해 연 4.368%, 연 4.25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천678계약 순매수하고, 10년 국채선물을 3천499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오전 금리는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로 전날에 이어 일제히 하락했다.

간밤 발표된 6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5만7천명 증가하면서 시장 전망치(11만명)를 크게 하회한 데 따른 것이다. 고용지표 부진은 기준금리 가능성을 후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후 들어 국내 증시가 반등하면서 금리 상승폭은 줄어드는 등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 강승원 연구원은 "미 고용지표 발표로 오전에는 금리 강세(하락) 시도가 있었는데, 증시 반등에 따른 위험 자산 선호 심리로 국고채에 대한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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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오후ㆍ%) │전일(%) │ 전일대비(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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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1년) │ 3.335 │ 3.335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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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2년) │ 3.677 │ 3.68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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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3년) │ 3.748 │ 3.747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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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5년) │ 3.980 │ 3.981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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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10년) │ 4.197 │ 4.18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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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20년) │ 4.344 │ 4.336 │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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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30년) │ 4.368 │ 4.38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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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50년) │ 4.259 │ 4.268 │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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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안증권(2년) │ 3.725 │ 3.733 │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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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무보증3년) │ 4.433 │ 4.431 │ +0.2 │

│ 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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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91일물 │ 2.920 │ 2.920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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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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