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한국어촌어항공단, 외식업주 대상 국내산 수산물 활용 교육
배민아카데미서 장어·전복·굴 활용해 총 3회차 진행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해 외식업주 대상 '국내산 수산물 활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배민아카데미'에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외식업주의 여름철 메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는 16일에는 장어를 활용한 중복 보양식 레시피 교육이 열린다. 다음 달 3일에는 전복을 활용한 말복 보양식 실습이 진행된다.
또 11월에는 굴을 활용한 와인 페어링(곁들여 먹는 것) 메뉴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달의민족은 지난달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배민가게 성장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회사에 따르면 컨설팅에 참여한 업주들은 월평균 주문 수가 컨설팅 이전(1∼2월) 대비 36.5% 증가하고 음식주문 거래액이 29.9% 늘어나는 효과를 봤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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