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부담·안전선호' 국고채 금리 혼조…3년물 연 3.722%(종합)

입력 2026-06-26 16:53
'환율부담·안전선호' 국고채 금리 혼조…3년물 연 3.722%(종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환율 부담 속에서도 증시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나타나면서 국고채 금리가 26일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5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2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117%로 2.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6bp, 1.2bp 하락해 연 3.946%, 연 3.64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301%로 0.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6bp, 1.1bp 상승해 연 4.335%, 연 4.19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2천91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을 518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국고채 금리에 상·하방 압력을 줄 특별한 이슈는 나오지 않았다.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일부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높은 수준의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채권시장에 부담을 주면서 혼재된 방향성을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0.7원 내린 1,532.0원으로 집계됐다.

장중 1,550원 가까이 올랐다가 막판에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1,530원대로 하락했다.

NH투자증권 강승원 연구원은 "오늘은 채권 시장에 크게 영향력이 있었던 재료 없었다"며 "외국인이 3년 선물을 많이 샀고 증시가 급락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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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오후ㆍ%) │전일(%) │ 전일대비(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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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1년) │ 3.294 │ 3.301 │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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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2년) │ 3.648 │ 3.660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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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3년) │ 3.722 │ 3.757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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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5년) │ 3.946 │ 3.99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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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10년) │ 4.117 │ 4.14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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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20년) │ 4.301 │ 4.297 │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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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30년) │ 4.335 │ 4.31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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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50년) │ 4.192 │ 4.18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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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안증권(2년) │ 3.645 │ 3.67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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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무보증3년) │ 4.380 │ 4.403 │ -2.3 │

│ 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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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91일물 │ 2.920 │ 2.920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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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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