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배우 이유리와 시각장애 아동 위한 음성도서 제작

입력 2026-06-25 08:36
롯데홈쇼핑, 배우 이유리와 시각장애 아동 위한 음성도서 제작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홈쇼핑은 배우 이유리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 도서를 제작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유리는 2024년부터 롯데홈쇼핑 리빙 전문 프로그램 '요즘 쇼핑 유리네'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데,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음성도서 녹음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총 223권의 음성 도서를 녹음했으며, 오디오북 4천550세트를 제작해 전국 1천700여 개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배우 이유리의 따뜻한 목소리가 시각장애 아동들에게는 새로운 독서 경험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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