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장위동 재개발사업 지원…추진위와 MOU 체결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대신증권[003540]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사업 수행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 지역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장위동 일대는 지난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향후 광운대역 GTX-C 개통에 따른 추가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특히, 장위뉴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데다 장위전통시장, 우이천, 장위초등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우수한 주거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당사가 축적해 온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 등 소유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