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서울신보, AI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지원 협약

입력 2026-06-23 09:30
농협은행·서울신보, AI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지원 협약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교류 기반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카드, 은행 여·수신, 농협 하나로마트 유통·소비 데이터 등을 활용해 서울시 행정 구역별 소비패턴과 상권 변화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 진단 모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대상 창업 지원 및 맞춤형 경영 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정교화된 상권 빅데이터를 활용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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