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의 여름 촌캉스' 프로모션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 고향 전라도 특산물 메뉴 5종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삼성웰스토리는 전북 고창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루이후이의 여름 촌캉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생활하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전국 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삼성웰스토리는 첫 여행지를 '판다 할부지'로 잘 알려진 강철원 주키퍼(사육사)의 고향 전라도로 정했다.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구내식당 170여곳에서 복분자 메밀비빔면, 보리된장 수육비빔밥 등 고창 특산물을 활용한 특식 5종을 제공한다. '수박 모양 설기'와 수박 음료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급식 사업장에서는 판다 캐릭터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열고 고창 특산물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이르면 올겨울 중국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언니 푸바오가 중국으로 귀환한 지 2년여 만에 쌍둥이 자매도 국제 협약에 따라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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