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단장, 오만행…"호르무즈 관리 방안 등 논의"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이란측 수석대표를 맡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오만 방문길에 올랐다.
갈리바프의 텔레그램 채널에 따르면 그는 22일(현지시간) 오후 무스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번 오만 방문 일정에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동행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오만 방문 기간 중 하이삼 빈 타리크 오만 술탄과 만나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비롯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및 관리 합의를 안정화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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