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한국영화제'서 '왕사남' 등 상영…박정민 뜨자 환호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체코 관객들에게 한국 영화의 매력을 알리는 '2026 프라하 한국영화제'가 지난 18∼20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고 주체코대사관(대사 홍영기)이 22일 밝혔다.
프라하의 대표적 예술영화관 스베토조르 영화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얼굴', '야당', '하얼빈' 등 최근 화제작 4편이 소개됐다.
'얼굴'의 주연 배우 박정민은 지난 19일 찰스대 한국학과 정연우 교수와 토크 콘서트를 통해 현지 관객을 직접 만났다. 그는 그간 자신의 출연작과 한국 영화 산업, 한국 사회와 문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큰 호응을 받았다고 대사관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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