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엽기떡볶이, 내년 7월부터 모든 제품 판매가 7% 인상

입력 2026-06-22 17:08
동대문엽기떡볶이, 내년 7월부터 모든 제품 판매가 7% 인상

"향후 최소 8년간 소비자 판매가·식자재 공급가 동결 약속"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동대문엽기떡볶이가 내년 7월부터 모든 제품의 판매가를 약 7% 인상한다.

동대문엽기떡볶이의 운영사 핫시즈너는 22일 홈페이지에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상승한 식·원자재 가격으로 부득이하게 소비자분들께 송구스럽고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됐다"면서 이같이 공지했다.

이어 "이번 인상 이후 내부 효율을 극대화한 생산성으로 향후 최소 8년간은 소비자 판매가와 가맹점에 공급하는 식자재 공급가를 동결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약속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2002년 동대문에서 '땡초 불닭발'이라는 상호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매운 떡볶이 메뉴가 큰 인기를 끌면서 2009년 11월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법인 ㈜핫시즈너가 설립됐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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