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공공기관 AI 우수활용 현장 방문…한국공항공사 첫 점검

입력 2026-06-22 22:04
재경부, 공공기관 AI 우수활용 현장 방문…한국공항공사 첫 점검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재정경제부가 인공지능(AI) 혁신 우수 공공기관 사례를 점검하는 '공공기관 AI 대전환 현장, 혁신 더하기' 릴레이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첫 방문지인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디지털 트윈(현실 상황을 가상 공간에서 복제해 모의실험하는 기술)과 AI를 융합한 안전관리·재난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혁신프로젝트 과제 개발에 참여한 민간 중소 AI 기업들도 현장방문에 참여했다. 민간기업은 공공부문 판로를 개척하고, 공공기관은 민간의 혁신기술을 활용하는 차원이다.

재경부 장정진 공공정책국장은 "연말까지 현장을 릴레이로 방문해 혁신 성공요인, 추진 과정상 장애요인 및 해결방안, 타기관 확산 가능 과제,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중점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경부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2027년 공공기관 AI 활성화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필요하면 공공기관 운영 관련 지침 개선 등 제도개선 과제로 연계할 방침이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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