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다문화·일반 유소년 축구교실 첫 교류전

입력 2026-06-22 08:05
수정 2026-06-22 08:37
GS칼텍스, 다문화·일반 유소년 축구교실 첫 교류전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GS칼텍스는 지난 21일 경기 수원 박지성축구센터 킥스 파크(kixx Park)에서 '드림에너지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칼텍스가 각각 10년 이상 후원해온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과 박지성축구센터 축구교실을 처음으로 연계한 교류 친선전이다.

GS칼텍스는 "드림에너지데이는 다문화 가정 유소년과 일반 유소년의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며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동일한 규칙으로 한 경기장에서 함께 뛰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사회 통합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게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FC서울과 서울시가 함께 2013년부터 매년 진행 중이다. 박지성축구센터는 GS칼텍스가 2009년 11월 메인 스폰서십을 맺은 후 현재까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GS칼텍스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펄벅재단과 함께 초중고 학령대의 다문화 우수인재 장학사업을, 2025년부터는 KAIST와 다문화 과학인재양성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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