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마사지 기기의 혈액순환 효과 규명해 국제 학술지 등재"

입력 2026-06-18 10:55
세라젬 "마사지 기기의 혈액순환 효과 규명해 국제 학술지 등재"

"강도보다 일정 시간 압박 유지가 혈액순환 개선에 더 큰 효과"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세라젬은 자사 마사지 기기의 혈액순환 개선 효과를 규명한 연구 결과가 유력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고 18일 밝혔다.

세라젬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헬스케어센터가 함께 수행한 이번 연구는 세라젬의 '마스터 V 컬렉션'이 혈액순환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개인의 체지방 수준에 따라 혈관 변형과 압력 전달률이 달라지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으며, 기기의 압박 강도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 동안 압박을 유지하는 것이 혈액순환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세라젬은 설명했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인 '컴퓨터스 인 바이올로지 앤 메디슨' 5월호에 실렸다.

세라젬은 이번 연구 결과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에 활용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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