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총상금 5천만원 규모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래에셋증권[006800]은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M-STOCK에서 가능하다.
총상금은 5천만원이며 수익률과 수익금, 승률 등 3개 리그로 운영된다.
수익률과 수익금 부문에선 매월 월별로 시상이 진행되며 승률은 전 기간 한 차례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미래에셋증권은 대회 참가자들이 투자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M-STOCK 내 '선물옵션 가이드' 등 서비스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가이드는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활용 전략, 선물옵션을 이용한 헤지 전략 등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기본·심화·실전 단계별 콘텐츠로 구성해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작년에도 1천명 넘는 투자자가 참여해 호응을 얻은 대회인 만큼 올해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면서 "이번 대회가 트레이딩 전략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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