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문화재단·주한스위스대사관, 청소년 우주 워크숍 개최

입력 2026-06-15 13:22
NC문화재단·주한스위스대사관, 청소년 우주 워크숍 개최

한·스위스 혁신주간서 10~18세 청소년 대상 우주 체험 프로그램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의 비영리재단 NC문화재단은 이달 13일부터 이틀간 주한 스위스 대사관과 청소년 우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우주'를 주제로 개최한 '2026 한-스위스 혁신주간'의 청소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C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의 오픈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10∼18세 청소년 30명은 '아날로그 우주인'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면서 우주비행사의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는 모의 우주 임무의 대중 확산 및 참여를 위한 연구·교육 활동을 하는 네트워크 '아날로그 우주 미션 커뮤니티(CHASM)'와 로봇·로켓·위성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학생 단체 '스위스 우주항공 이니셔티브(ARIS)'가 참여했다.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재단이 운영하는 '프로젝토리'가 지향하는 창의 활동을 우주라는 주제로 확장하는 시도였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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