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기반 전통문화상품 개발 추진

입력 2026-06-11 09:57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기반 전통문화상품 개발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전통문화상품 개발을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와 슈퍼캣은 '도깨비의세계' IP를 활용해 한국 전통 복식인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 내 코스튬과 실물 의상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기업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에는 전통문양을 현대적인 패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한복 브랜드 '오우르'가 참여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게임 콘텐츠의 창의성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게임 세계관과 전통문화를 접목한 굿즈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3분기 '도깨비의세계'를 선보이고, 다음달 사전 등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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