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3천500억 '차세대 프로젝트' 본격화…추진단 발대식 개최

입력 2026-06-08 09:57
신협, 3천500억 '차세대 프로젝트' 본격화…추진단 발대식 개최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신협중앙회가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와 IT 인프라 혁신을 위해 약 3천500억 규모의 '신협 차세대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추진단을 출범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 차세대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신협 차세대 프로젝트는 비대면 금융 과정을 고도화하고 IT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 조합의 효율성과 조합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신협이 내놓은 중장기 핵심 사업이다.

신협은 차세대 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전 체계화 작업을 거친 뒤,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해 2029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업무, 채널, 인프라 등 주요 영역별 과제를 사전 점검하고, 전국 회원조합 현장 의견을 반영해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차세대 프로젝트는 신협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ew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