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임직원 물품 기부받아 바자회…수익금 지역에 환원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홈쇼핑은 오는 19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임직원들은 약 2주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 마련된 기부 부스에 의류, 잡화, 도서 등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증하고, 회사는 이 물품들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된다.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이사는 캠페인 첫날인 이날 자신의 물품을 직접 기증했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이 아닌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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