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AC·한투파트너스, 앤트로픽과 해커톤 대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 및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레플릿과 스타트업을 위한 해커톤 대회 '푸시 투 프로드 서울'(Push to Prod SEOUL)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8일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인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의 공식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 팀은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와 레플릿의 개발 도구를 활용해 두 시간 동안 실제 기업의 성장을 끌어낼 수 있는 핵심 제품이나 사내 업무 자동화 시스템 등을 제작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한투AC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초기 창업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증명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참가 기업은 한국금융지주 계열사의 후속 투자 유치 기회, 앤트로픽·레플릿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자격 등 추가적인 성장 기회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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