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스튜디오 신작은 '가디언 메이든'…서브컬처 공략
일러스타 페스 11 참가해 게임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콩스튜디오는 개발 중인 신작 역할수행게임(RPG)의 정식 명칭을 '가디언 메이든'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가디언 메이든'은 콩스튜디오의 대표작 '가디언 테일즈' 특유의 레트로 역할수행게임(RPG) 문법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2D 픽셀 아트 기반의 게임이다.
콩스튜디오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종합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콘텐츠 행사 '일러스타 페스 11'에 참가, '가디언 메이든'을 선보인다.
콩스튜디오 관계자는 "'가디언 메이든'은 콩스튜디오만의 RPG 개발 노하우와 탄탄한 스토리텔링 역량을 집약한 작품"이라며 "유저들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개발 및 출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콩스튜디오는 2013년 미국에 본사를 두고 설립된 게임사로, 한국 지사인 콩스튜디오코리아를 통해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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