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파이브게임즈, '미르의 전설: 진' 6월 출시한다

입력 2026-05-06 10:35
브이파이브게임즈, '미르의 전설: 진' 6월 출시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브이파이브게임즈는 액토즈소프트[052790]의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의 전설: 진'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1998년 출시된 원작 '미르의 전설'은 국산 온라인 게임 1세대를 대표하는 MMORPG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됐다.

제작진은 원작 '미르의 전설' 특유의 픽셀 아트 감성과 동양적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자유로운 플레이어 간 전투(PvP)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동시에 패널티 시스템을 통해 과도한 전투를 방지했다.

'미르의 전설: 진'은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 중 국내에서 처음 '미르의 전설1' IP를 활용한 타이틀이다.

브이파이브게임즈는 오는 6월 초 '미르의 전설: 진'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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