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걸프 긴장고조 속 "최고 대비 태세 유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걸프 지역의 긴장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군이 최고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현재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경계 및 대비 태세를 높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스라엘의 방공 시스템과 공격 역량은 휴전 발효 이후 줄곧 높은 수준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현재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군 당국은 현재까지 국내전선사령부(후방사령부)의 민간인 안전 지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전하면서 "변동 사항이 있으면 즉시 내용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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