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농촌관광 주간 5월 한 달로 확대…할인·이벤트 늘려"
동서트레일·농촌휴양마을 현장 점검…안전·편의시설 만전 당부
(김세린=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충남 홍성군 동서트레일 12구간과 인근 오서산상담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개통을 앞둔 동서트레일 준비 현황을 살피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관광객 맞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동서트레일 노선 관리 상태와 안전시설을 직접 살핀 뒤 "전면 개통 전까지 인프라 정비와 프로그램·시스템 개발에 만전을 기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서트레일 조성을 계기로 인근 농·산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송 장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국민이 농촌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5월에는 한 달로 확대 운영한다"며 "상품 할인과 이벤트도 늘렸으며 가족과 함께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서트레일과 인근 마을의 활력 제고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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