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으면 CU로"…BGF리테일, 가정의 달 아동안전 캠페인 전개
CU 매장 방문 시 즉시 보호·경찰 인계…시스템 도입 후 219명 안전 귀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은 가정의 달과 오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아동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2026 아동안전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TV 전문업체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협업해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
양사는 전국 6만여대의 아파트 엘리베이터TV와 CU 점포 내 결제 단말기(POS),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길을 잃었을 땐 CU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우리 아이들 곁엔 언제나, 아이CU'를 주제로 한 스토리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CU'는 CU가 2017년부터 전국 1만8천700여개 점포망을 활용해 미아와 치매 노인, 지적장애인 등을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실종 예방 신고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약 219명이 이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귀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종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오프라인 최대 점포망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이CU를 어디서나 작동하는 생활형 안전 인프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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