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참석' 기자단 만찬서 총격 추정 폭음…트럼프 피신

입력 2026-04-26 09:55
수정 2026-04-26 11:05
'트럼프 참석' 기자단 만찬서 총격 추정 폭음…트럼프 피신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25일(현지시간)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총격으로 추정되는 큰 폭음이 들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급히 피신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께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YNAPHOTO path='PAP20260426135201009_P2.jpg' id='PAP20260426135201009' title='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발생한 보안 사고에 대응하는 경호인력' caption='[AP=연합뉴스]'/>

행사 도중 행사장 어디에선가 큰 폭음이 들려왔고 무대 위에 마련된 헤드테이블에서 앉아 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인사들은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숙인 뒤 피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런 부상 정황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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