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산 자립준비청소년에 3억8천500만원 후원

입력 2026-04-24 17:04
한국거래소, 부산 자립준비청소년에 3억8천500만원 후원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는 24일 부산 지역 자립 준비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KRX 드림나래' 후원금 3억8천500만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거래소가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한 'KRX 드림나래' 사업은 충분한 준비 없이 자립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최대 5년간 3천200만원의 자기 계발비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자립교육과 진로·금융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보호 종료를 앞둔 자립 준비 청소년 10명을 드림나래 4기로 선발해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1∼3기 참여자들도 참석해 자립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자립 준비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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