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사상 첫 장중 60,000선 넘어…하락 마감(종합)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조성미 특파원 =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3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0선을 넘어섰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60,198까지 상승해 역대 처음으로 60,000 고지에 올랐다.
교도통신은 "작년 10월 50,000선을 돌파한 뒤 약 반년 만에 60,000선도 넘어섰다"며 "미국과 이란의 휴전 연장에 따른 협상 진전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해설했다.
다만 닛케이지수는 이날 최고점보다 소폭 하락한 59,140.23으로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향후 인공지능(AI)·반도체발 훈풍이 주가를 더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