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웨스트버지니아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로 2명 사망

입력 2026-04-23 04:06
美웨스트버지니아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로 2명 사망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인스티튜트시의 한 공장에서 22일(현지시간)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20명 안팎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공장은 은을 회수해 정제 처리하는 곳으로, 질산 등의 물질이 화학가스 반응을 일으키며 사고가 났다고 인스티튜트시가 위치한 카나와 카운티 관계자가 현지 매체 등에 전했다.

공장 인근 주거지에는 유독가스 노출을 피하기 위해 실내에 머무르라는 권고가 한때 내려졌다가 현재 해제됐다.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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