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스냅] 중앙과학관, 생물다양성 마라톤 '다다다런' 개최
최원호 원안위원장, 전자빔 가속기 이용기업 현장점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 국립중앙과학관은 내달 16일 연구단지 생물다양성 마라톤 '다다다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걷고 달리며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전 갑천 근방 산책로 일원에서 5㎞, 10㎞ 코스를 운영하며 열리며 8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중앙과학관은 이번 행사를 대전 지역 특색을 살린 공공 과학문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원호 위원장이 21일 충북 음성 전자빔 가속장치 이용기업 '제브'를 방문해 방사선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자빔 가속기는 방사선을 이용해 멸균 공정, 가교 과정, 반도체 미세가공 공정 등 산업 전반에서 쓰이고 있다. 최 위원장은 현장점검에서 10메가전자볼트(MeV)급 전자빔 가속기와 공정관리 과정을 살펴보고 안전수칙 및 관리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제도를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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