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패밀리 헬스케어' 오픈…가족·지인 건강관리도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 앱 'M-LIFE'에서 가족과 지인까지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오렌지플러스 등급 고객에게 제공하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오렌지 등급(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대상 가족 및 지인까지 확장했다.
오렌지 등급 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각각 멤버십 티켓 3매씩 제공되며, 이를 통해 최대 6명까지 동일한 헬스케어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건강검진 우대 할인부터 대형 병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고, 암 중입자 치료 컨시어지 대행과 해외 의료지원 등도 가능하다. 자녀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위득환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고객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보험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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