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냅] 카카오, 장애인의 날 맞아 접근성 서포트즈 출범

입력 2026-04-20 09:56
[테크스냅] 카카오, 장애인의 날 맞아 접근성 서포트즈 출범

카카오모빌리티, '자원봉사와 여행 결합' 기브셔틀 활동 시작

당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구 위한 동네걷기 캠페인

카카오페이, 해외배송 첫 결제 시 배송비 10% 할인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 카카오[035720]는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카카오 서비스의 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위한 협력체인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는 향후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하며 접근성 이슈를 실시간으로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전문 기관들이 협력하여 다양한 유형의 장애 당사자 50명을 모집했다. 특히 이번에는 시청각 장애 사용자의 참여로 개선의 목소리를 더욱 세밀하게 담아낼 수 있을 전망이다.



▲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사회공헌 캠페인 기브셔틀 활동을 시작하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브셔틀은 자원봉사와 여행이 결합된 '볼런투어' 프로그램으로 카카오 T 앱을 통해 봉사활동 신청부터 무료 셔틀 이용까지 한 번에 제공해 봉사 참여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올해 기브셔틀은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와 함께한다.



▲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오는 26일까지 '지구를 위한 동네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3천걸음 이상을 걸은 뒤 당근 동네걷기 화면에서 보상받으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할 때마다 나무 1그루가 적립되며, 하루에 1인당 최대 7그루까지 모을 수 있다.



▲ 카카오페이가 생애 첫 결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송비 10%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카카오페이 해외배송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는 배송비의 1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해외배송은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원스톱 서비스다. 사용자가 송·수신인 정보와 대표 물품만 입력해 예약한 후 물건을 집 앞에 두면 전문 기사가 방문 수거해 통관까지 전 과정을 대행한다. 전용 박스 포장부터 물품 검수, 리스트 작성 등 절차를 전문가가 대신 처리해 주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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