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크 레이더스', BAFTA 어워드서 멀티플레이어 부문 수상
글로벌 게임 시상식서 5관왕 달성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게임 시상식 BAFTA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BAFTA 어워드는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전 세계 게임 전문가 및 업계 종사자들이 게임성, 기술력, 예술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아크 레이더스'는 온라인, 소셜,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며 뛰어난 멀티플레이[228670] 및 커뮤니티 경험을 선사한 게임에 수여되는 '멀티플레이어 게임' 상을 받았다.
'아크 레이더스'는 이번 수상으로 더 게임 어워드(TGA), 스팀 어워드, DICE 어워드, NAVGTR 어워드에 이어 글로벌 게임 시상식 5관왕을 달성했다.
알렉산더 그론달 '아크 레이더스' 총괄 프로듀서는 "게임을 예술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가치를 존중하는 BAFTA와 같은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약 3개월만에 글로벌 판매량 1천400만 장을 달성하고, 동시 접속자 96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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