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3.5주년…아이돌로 돌아온 아니스
6월 팝업스토어·7월 밴드 라이브 공연…보드게임도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시프트업[462870]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퍼블리싱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서비스 3.5주년을 맞아 아이돌을 테마로 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프트업 '니케' 제작진은 18일 3.5주년 특별 방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했다.
3.5주년 업데이트의 메인 이벤트 스토리는 '니케'의 주인공 세력 '카운터스'의 멤버이자 인기 캐릭터 '아니스'가 아이돌로 활동할 당시의 이야기를 다룬다.
미니게임으로는 아니스가 속한 그룹 'T.T STAR'의 데뷔 무대를 소재로 한 리듬게임이 추가된다.
신규 픽업 캐릭터로는 '아니스: 스타'와 '네온: 비전아이'가, 무료 배포 캐릭터로는 '아비스타'가 새롭게 등장한다.
또 '아니스: 스타'의 전용 코스튬과 '라피: 레드 후드', '도로시', '리버렐리오'의 신규 코스튬도 추가된다.
시프트업과 레벨인피니트는 3.5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계획도 공유했다.
제작진은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지역 방어전'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장에서는 서울 팝업 한정 굿즈를 비롯해 일본 내 '니케' 상설 매장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7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이틀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밴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구체적인 행사 정보와 출연진 등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니케'를 소재로 한 보드게임도 출시된다. 유통은 앞서 카드 게임 '니케 니벨아레나'를 발매한 국내 기업 젬블로가 맡았다.
이밖에 3.5주년 기념 패키지 앨범, ASMR 음성, 신규 피규어 등도 연내 출시된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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