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년·다문화가정 등에 전세사기 예방 금융지원

입력 2026-04-16 09:23
신한은행, 청년·다문화가정 등에 전세사기 예방 금융지원

장애인 포함 가구도 대상…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16일 '전세 사기 예방 금융비용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991년생부터 2006년생까지의 청년 ▲본인 또는 배우자가 외국인이거나 귀화한 다문화가정 ▲본인·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중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만원이고, 연내 총 11억원 규모로 3천900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은행 측은 예상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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