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테이블코인株, 장중 줄줄이 급등…드림시큐리티 상한가

입력 2026-04-15 14:35
[특징주] 스테이블코인株, 장중 줄줄이 급등…드림시큐리티 상한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통화 생태계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공존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장중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들이 줄줄이 급등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29분 기준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분류되는 드림시큐리티[203650]는 전장 대비 30.00% 급등해 상한가인 2천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가격으로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같은 시각 라온시큐어[042510](29.90%)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아톤[158430](27.84%), 미투온[201490](9.76%), 다날[064260](3.43%) 등 다른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들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

이날 신현송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예금토큰과) 보완적, 경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그렇게 입장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이 통화 생태계 내에서 각각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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