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S일렉트릭, 대규모 전력 인프라 수주에 52주 신고가

입력 2026-04-14 09:48
[특징주] LS일렉트릭, 대규모 전력 인프라 수주에 52주 신고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LS일렉트릭(LS ELECTRIC[010120]) 주가가 14일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LS일렉트릭은 전장보다 4.13% 올라 18만6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20만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장 마감 후 LS일렉트릭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위한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억1천497만 달러(1천703억원)로, 계약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북미 주요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 및 배전 변압기를 공급한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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