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주, 종전 협상 기대감에 투심 개선되자 상승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증권주가 14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에 코스피가 반등하자 장 초반 상승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한화투자증권[003530]은 전 거래일 대비 7.22% 오른 7천43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증권[016360](4.82%), 미래에셋증권[006800](4.75%), NH투자증권[005940](3.99%), 한국금융지주[071050](3.66%) 등도 올랐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기대감으로 주가지수가 반등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말 양국의 종전 협상은 결렬됐지만 간밤 결국 합의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아왔다"며 "그들은 합의를 매우 간절하게 원한다"고 말했고, 양국이 물밑에서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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