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E&A, 중동 재건·반도체 공장 투자 기대에 신고가(종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삼성E&A[028050]가 중동 재건과 반도체 공장 투자 확대 기대에 7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E&A는 전장보다 4.71% 오른 4만7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5만2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달성하기도 했다.
중동 전쟁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한 주요 시설의 재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예상과 더불어 삼성전자[005930]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관련 설비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039490] 신대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E&A는 반도체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며 중동 재건 수혜에 따른 추가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동력)도 갖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6천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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