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N벅스, 매각 무산 소식에 장중 13% 급락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NHN벅스[104200]가 매각 무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중 13% 넘게 떨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8분 현재 NHN벅스는 전장보다 13.28% 내린 3천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때 3천700원까지 밀렸다.
NHN벅스는 양수인이 주식 양수도 매매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됐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앞서 NHN벅스의 최대주주인 NHN[181710]은 지난 1월 15일 보유주식 671만1천20주를 엔디티엔지니어링 외 3인에게 양도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총 양수도 금액은 347억원이고, 잔금 지급일은 지난 26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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