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코빗, 위기 가정 위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2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세이브더칠드런과 코빗은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의 식사를 지원하는 '1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17주간 주 2회, 5식의 도시락 및 밀키트를 위기가정 10곳의 아동에게 제공했다.
이어 오는 6월 30일까지 '2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위기가정 지원'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포함한 국내 위기 가정의 생계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차 캠페인부터는 기존 4종 가상자산에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가 추가돼 총 5종의 자산으로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강범수 세이브더칠드런 나눔마케팅3팀 팀장은 "2차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위기가정 아동에게 필요한 자원이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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