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원 자사주 매입에 13% 급등(종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호텔신라[008770]가 27일 13% 넘게 급등했다.
이날 호텔신라는 전장보다 13.11% 오른 4만7천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부진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호텔신라는 전날 이 대표이사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다음 달 27일부터 30일에 걸쳐 이뤄진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호텔신라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한인규 사장도 2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호텔신라는 경영진의 잇따른 주식 매입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가 부양과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 신뢰를 강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